우리들 동우회 사무실에서 형제처럼
지내는 회원 네사람이 모여 복다름으로
사무실 인근 횟집에서 오찬을 하였다.
한더위지만 식당엔 에어컨바람이 시원
하여 뜨거운 복탕을 먹으면서도 땀이
나질 않았다.하지만 밖엔 덥기만하다.
나는 어제 목포 다녀오며 무리를 하여
집으로 와서 휴식을 취하며 신문과 텔레
비전을 즐겼다.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맑음
지내는 회원 네사람이 모여 복다름으로
사무실 인근 횟집에서 오찬을 하였다.
한더위지만 식당엔 에어컨바람이 시원
하여 뜨거운 복탕을 먹으면서도 땀이
나질 않았다.하지만 밖엔 덥기만하다.
나는 어제 목포 다녀오며 무리를 하여
집으로 와서 휴식을 취하며 신문과 텔레
비전을 즐겼다.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