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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폭염을 이기며


오늘은 우리 한마음회 회원중 어려운
병으로 벙원 생활을 하느라 고생하여
회원들이 위로금을 전달하였는 데
얼마전 회복으로 우리를 초대해 오찬
대접을 받았다.위로를 한 것에 되려
미안한 마음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였다
오늘도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시민
예술대학 수업도 받고 귀가하여 샤워
하고 휴식 후 저녁을 들고 우리 마트서
사과와 오이를 사왔다
발써 새 사과가 나왔으니 맛은 어쩐지
아내가 교회를 다녀오면 씻어 냉장 후
내일 아침에나 먹으려 한다.
나는 수십년 동안 매일 아침이면 사과
한 개씩을 먹고 있다.
그래서 이 제는 습관이 되어버려 미리
미리 준비도 열심히 하고있다.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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