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대병원 예약날이라 조반마치고
병원으로 갔다. 원무과 접수를 마치고 비
뇨과에서 잔요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양호하다며 6개월분 약 처방전을
들고 약국서 약을 타고 집으로 와서 오찬
들고 또 오후 시민예술대 강의를 받았다.
날씨는 덥지만 이제 네 번의 남은 시간도
열심히 받으련다.
교육마치고 집에와 샤워하고 휴식을 하
였다 그리고 해걸음엔 우리마트에 가서
단호박과 감자를 사왔다
지난번 딸네가 보내 준 다호박이 너무나
맛이 좋아 우리슈퍼서 사왔는 데 20개에
5천원이란 대박 값으로 사왔더니 아내가
놀라기도 하며 맛이 어떨런지.....?
오늘은 저녁에 먹을꺼리가 많아 내일에
먹기로하였다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