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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아들네랑 점심을

오늘은 아들 네가 날씨도 더운데

시원 곳에서 점심을 들자고 전화가 왔다.

우리는 어데가 좋은 지? 

잘 모르니 며느리가 좋은 곳을 찾아서

가자하여 상무지구로 갔다.

양식집인 데 손님이 많아 한참을 차에서

대기를 하여 겨우 자리가 나서 들어가

이름도 모르는 양식을 주문 닭고기

소고기 생선들이 색다른 맛으로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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