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타운이나 평생교육원에서
만학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배움에 열정이 자랑스럽다.
또한
지도를 담당하시는 강사님도
더 열정을 기우려 주어서
참 감사하는 마음이다.
학창시절의 스승에 은혜로움,
우리를 이만큼 장하게 성장을
세워 주셨고,
이 나이에 만학이란 大事 앞에
우리의 스승님은 진정 함께
혼을 나누는 사이로 믿는 다.
생의 발자취를 통한 학구적인
면과
삶에 경험을 가미하는 배움터,
기회를 놓칠 새라 꽉 거머 쥐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들이 더욱
값지고 장하다는 생각에서
5월 15일 스승의 날,
문에창작반 문병란 교수님에게
큰 은혜에 보답하는 작은 답레로
모두 박수를 보내 드리는
수업장이 되었다.
스승님!
스승님!
우리 스승님!
참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만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2010년 5월 14일 목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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