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대여 받은 책의 반납을
2일간 넘겨 늦은 만 큼 대여를 받지
못 하는 일을 경험하여 하루를 미리
갖어 갔다.
정호승님의 산문집을 빌려 온 다.
검색된 진열대에 책이 없는 것,
빛고을 타운에 가는 중 차 시간이
닥치고 마음은 바쁜 데, 그래서
마침 옆 에 직원이 일을 보기에
메모된 책의 도움을 청했지만,
냉정하게 고갯짓 만 한다.
그 태도가 괫심해 한마디 했더니
와서 찾아 준다.
이런 기분으로 풍물시간 장구를
더 힘차게 치며 스트레스를 풀고
이발과 목욕도 하고 왔다.
월요일 골프중게는 결승프로다,
오늘도 우리나라 낭자들이 우승과
준우승, 3위를 몰아 이룬 통쾌한 날,
더구나
월드컵 축구 예선 한, 일전에서
박지성 박주영의 신명나는 승리 골
정말,
장한 우리에 건아들 자랑스러웟다.
그 상대가 일본이라니 나,뿐 아리나
온 국민이 그렇게 통쾌 하였어라,...!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흐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