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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글마당

2011년 5월18일 Facebook 이야기

  • 작년 봄에 한 분계시는 우리 누님께서 매형님과 우리 집엘 오셧다. 동생집엘 오고 싶어도 차를 타시면 멀미를 하시기에 연로하신 몸으로 올수가 없다고 미루시다가 큰 마음으로 영등포에서 새마을호를 타시고 오셨다. 광주역 프렛홈에까지 마중을 갔다. 매형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