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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공원의 운동기구

오늘은 주말이다.
오전 약국에 혈압약 타고 큰방에 불박이장
장식이 고장나 두 개를 새 것으로 바꾸고
휴식 후 아내가 모임에가 혼자서 점심을
먹었다.
오후엔 공원길에 산책을 하였는데 새로이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한 번씩 시험하였다.
다른 사람들도 좋아라며 열심히 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이런 시설이 야외라서
인기가 있어 증설되어 다행이라며 고마운
마음들 이다.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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