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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설 명절 준비를........

 

 

 

오늘은

우리 고유의 명절 앞두고

음식을 만들려고

아들, 며느리 가 종일 수고하였다.

 

 

 

 

저녁 들고 집으로 돌아가

내일 아침 올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에

가족 예배로 설맞이

차례상을 준비한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과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장만을 한다.

며느리 음식 솜씨가 좋아서

소고기 전이야

생선찜등 다양한 요리들 가득

준비를 하였다.

 

 

 

어제 교회서 준 설 명절 예배 순서로

 기도문등을 준비도 하였다.



2022년 1월 31일 월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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