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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감염 환자가 많아.....

 

 

오늘도

설 연휴라 거리는 한산하지만

동네 보건소 앞에는

오미크론 감염 검사를 받으러 온

인파가 긴 행렬로 붐비고 있다.

어제 광주의

감염자 수 682명이었기에

아마도 오늘은 더 늘어날 듯싶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피하려고

외출을 삼가하고 있다.

날씨가 화창하니 햇볕 좋은 인근 길 따라

걷기 운동 만을 하였다.

2022년 2월 2일 화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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