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대통령 후보 4자 회담 중계 시청하느라
일기를 빼먹었다.
아침 뉴스를 보니 신찬지가
윤 후보의 지원을 위해 교인들을
당원으로 불법 가입을 단행한다.
정보가 공개되었다, 는
보도가 나왔다.
참 해도~ 너무 한다.
이 정도이니 여론 조사 결과가
윤 후보에 집중되는 것이리라.......
오후 동네길 돌며 어르신 몇 분 만나
이야기 들었는데 모든 면에서 이재명 후보가
제일이라, 고들 하신다.
이제 마음은 정하였으니 투표나 잘 하자.
다음의 뉴스란 국짐 당원 폭로 글 중의 댓글 일부
출 2시간전
온갖 불법은 다 저질렀구나
어제 대선 토론 보니
윤석열 말 전부 거짓으로
팩트체크됨 범죄자를 넘어
무식은 기본이고 대국민 사기꾼인 듯
답글 12댓글
찬성하기 2285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맑음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식의 하루로 (0) | 2022.02.13 |
---|---|
동물 사랑에..... (0) | 2022.02.12 |
노년의 삶에 하루~ (0) | 2022.02.10 |
나이 들어 이사를...... (0) | 2022.02.09 |
병원도 열심히.... (0) | 2022.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