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꽃 검색 나팔 수선화란다.
우리 집에 온 지
10여 일 전 여린 잎만 달고
왔는데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워
신비롭고 고마워 이름을
검색하였더니
나팔 수선화 답이 뜬다.
꽃 말로는
자기 사랑, 신비란다.
오늘은 교회를 다녀와
종일
아내랑 화분들 손보며
어제
누님 댁에 사 가져 온
멸치 젓갈 찌꺼기를 걸러 내는
작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2년 3월 27일 일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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