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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태양광 작업을...

나는

아침 이웃집 윤 사장님과

영암 태양광 발전소로 떠났다.

도중 혁신도시 입구에서

차가 밀려 지체 시간이 길었다.

알고보니 앞에 사고가

난 모양이다.

그래도

현장에 늦게 도착하였지만

작업은 순조로워

정오 넘겨 마치고 

나주로 와서 오찬을 들고

귀가를 하었다.

집에는 14시겅 도착하여

샤워하고 나니 피곤해

휴식을 취하며 음악 듣고

잠시 밖에서 걷기를 한 다음

저녁을 들고

3월도 좋은 날들로 그리고

오늘 우리의 큰 일 무사히

안전하게 작업을 마침에

저녁 예배시간을 통하여

감사기도를 드렸다.

 



2022년 3월31일 목요일 흐림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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