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은 자면서 코막히고 목부위가
약간의 통증 상태로 불편하여 아침
들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좀 빨리 갔는데 사람이 많은 편이다.
2시간 가까히 기다려 내 차럐 항검
사결과 확진으로 판정이 나온다.
주사맞고 약처방 받아 집에 와서
아내와 각자 방을 사용키로 하고
방 정리를 마첬다.
점심 후 투약이 시작되고 마당과
앞 길 천천히 걷기를 하였는데
아무 증상없고 몸이 편안 하기만
하다.
1주일 먹는 약 열심히 먹고 마음
편하게 하려 한다.
이 시간 아내가 병원 다녀 오는데
또 약 봉투를 들고 온다. 항상 한
방을 썼으니 확진 아닐 수가 없지....
아내는 되려 마음이 편하다, 고 한다.
5섯 사람 중에 1인이 걸리는 코로나
겪고 가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하자.
오후엔 아들 며느리 위문차 오면서
맛있는 곰국이며 과일, 과자를 한짐
사 들고 와서 저녁밥을. 잘 먹었다.
2022년 4월 4일 월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