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명절 24잘기 중 다섯번
째란 농가에선 봄철의 농사일을
시작하며 산에 나무를 심는 날이다.
어제에 이어 코로나 자가치료 2일
상태는 별로 특이 사항이 없다.
간밤에 정상석인 편한 잠을 잤다.
낮에는 집 마당과 거실의 반복하여
걷기 운동으로 핸드폰의 만보기의
6천보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저녁은 이 내용의 계획표도 만들어
벽에 부착하였다.
대단한 것은 아닐지라도 철저하게
자가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것이다.
2022년 4월 5일 화요일 정명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