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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치유의 또 하루가



재3일째 아침 새벽4시반
잠을 깨어 더 잠자기 보다
40분 자리서 일어나 시원
한 물로 세수와 이불 개고
건수 마찰을 시작하였다.
매일 아침 피부건강 위해
마른 타올로 3~40분한다.
건너방 아내와도 일어나
아침 상견례 인사 나누며
아내도 잘 잤단다.
햇볕이 좋아 오전은 마당
에서 아내랑 식기 건조며
꽃 화분들 돌보는 시간을
보내고 13시 점심은 이른
아침 큰딸네가 쿠팡선물로
고기등을 보내와
마당에 간이 대패살 파티
상을 마련하여 맛있게 잘
먹었다
자녁까지 잘 들고 코로나
치유로 이렇게 또 하루는
저물고 있다.

2022년 4월 6일 수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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