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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집안의 하루~

오늘도 대문 밖에 나가질 않았다
하지만 걷기 운동의 목표는 달성
하였다 마당을 다람취 체바뀌 돌
듯 돌고 거실애서 이방저방 건너
뜀박질 하기를 반복을 한 것이다
내가 밖에 가면 만나는 건축현장.....
브리브 트라비체 신축아파트가
39층 마무리 중인데 우리집애서
이 건물을 바라 볼 수가 있다
이 건물은 쌍둥이 모양이며. 아주
명품이란 퍙가를 받고있는 만큼
동네에 이런 건물이 서고 있어 난
관심꺼리로 지켜 본다
금년 10월 입주를 한다니.....
외벽은 지금 마무리에 한창으로
보인다 고공 크레인으로 자재를
운반하는 모습을 보면서 최신의
첨단 공법에 놀라움을 감상한다
오늘도 집애서 멀리 사진 한 장을
일기용으로 만드러 올려 본다


2022년 4월 7일 목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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