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코로나 치료 마쳐
별 증상은 없다. 그래 다른
후휴증 걱정 같은 건 외면
한 체 무엇이나 잘 먹고 정
상의 활동으로 하루~열정
으로 보낸다. 또한 매일~
무슨 기쁨이 되는 일 찾는
노력의 실천도 하고있다.
오늘도 아내가 평생 교육관
아코디언 수업 가는데 차의
밧데리 방전으로 보험사에
연락 긴급 조치로 운행 수업
에 지장없이 배웅하고 나는
시내 피부치료와, 주유하고 우리상회 가서 사과도 사 왔다.
저녁상엔 아내의 수업 중
회원들과의 이런 저런 일,
그리고 오찬장 이야기.....
즐거운 웃음꽃으로 우리
저녁 맛까지 꿀맛이었으니
우리 살아가는 재미 이런
게 얼마나 행복인가......!
저녁 예배로 우리 하나님깨 감사와 은혜 기도와 찬송
으로 올린다.
2022년4월15일 금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