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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노년기 운전면허


건강검진을 받았다. 하지만
위 내시경은 10일 후 받기로
하였다.
오후엔 운전면허증 적성검사기간 만료에 따른 구비서류로서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서
인증검사 결과 양호 판정을 하여주는 직원은 메모 노트,
파스, 고무장갑...등의 선물까지 한아름 담아 줘 고마웠다.
다음 주 수요일 운전면허교육장에서 2시간 교육예약 신청도 하였다.
이 다음 절차는 경찰청에서
면허증 발급을 받는 절차를
거친다. 이렇게 노인의 운전
절차가 복잡하기만 하다.
그러나 본인들 안전을 위하여 완벽한 조치로 이런 절차란 것을 이해하고 아마도 이 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을 한다.
귀가길 동네 육교철거현장
지나며 어려운 부분은 벌써
철거가 되였기에 놀라웠다.

***붉은 선 부분철거


2022년 4월 14일 목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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