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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삶의 은혜로

 

 

내 자동차 면허증

적성검사는 금년 말

새로 발급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75세 이상은 치매 인증과

안전교육 2시간을 받고

종전 5년의 유효기간이

3년으로 변경되었다.

연말보다 미리 구비서류를

만들려고 서구 치매 안심센터

만점의 인증과

어르신 안전교육 2시간도

오늘 마쳤다.

그리고 시력검사는

0.6으로 0.5 이상이면

2종 갱신이 가능 하단, 다

다음 주 경찰청에 방문

재 발급 신청을 할 것이다.

나는 88세까지 운전

가능하게 되었고 그다음은

그때 가서 볼 일이다.

오늘 이런 업무 보려 열심히

뛰어다니며

내가 85세 지금껏,

이런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와 은혜를......

그리고 앞으로 나의 안전이란

지혜와 건강이란 바램의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2022년 4월 20일 수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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