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지관 양영태님과 오찬을
함께 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오랜만에
자리하며 그간 코로나 겪은 후일 담
부터 주로 산행을 하며 소일하였다는
이야기등을 나누었다.
이웃집 박 사장께서 우리집 마루목의
페인팅 작업의 도움을 받고 고마워서
박 사장부인과 우리 부부가 함께 저녁
동네 식당으로 초대하여 생선 탕을
대접하였다.
쉬운 듯 하였지만 힘이 들어 피곤하다.
생각하여 보니 이웃 박 사장님이 너무
고맙기만 하다.
이제 잠을 잘 자면 풀리겠지.......
2022년 5월 3일 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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