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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오늘도 나는 ....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마루에 페인팅
한 게 색깔이 예쁘고 좋아 보인다.
오늘 하루는 잘 말려 저녁에나 화분을
옮기려한다.
5월 6일 어버이 날로 회원 80세 이상의
원로 분들 오찬을 대접 한다고 동우회
회장의 초대문 접수되었다.
사무국장이 이 행사에 나누는 기념품을
포장하는데 작업 협조겸 오찬을 하자는
전화 받고 나가서 잠깐 봉사하고 점심
대접을 받았다.
오후는 동네 대형 아파트 공사장에서
쌍둥이 건물의 연결로 보조 상판을 철거
하는 현장 구경을 하였다.
웅장한 상판을 대형 크레인 장비로 철거
하는 작업이 손에 땀을 쥐고 바라보며
아주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어 오랜시간
서 서 사진을 찍으며 신나게 보며았다 .
그리고 요즘 건축기술에 감탄을 하기도
하였다.

2022년 5월 4일 수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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