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리가 불편 해 병원을 다른 곳
으로 바꿔 치료를 받았다.
물리치료는 같고 약 처방이 다르기에
곧 나을 듯, 기분이 좋아 오후엔 아내와
쌀전서 찹쌀과 현미와 일반 미도삿다
그리고 누님(교우님)께서 김치 담았노
라,며 가져다 먹도록 전화 와서 승용차
를 몰고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낮엔 마당에 장미꽃이 너무 아름다워
아내랑 사진에 담기도 하며 즐겼댜.
저녁엔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고 이제
잠자리 들기 전 가족 예배를 마치고
샤워도 하였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푹
잠을 자련다.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