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 발자취

산행의 날에

산행을 하는 날이다 .
지금 발이 불편하지만 어제까지 치료로
좋아저서 집을 나섰다. 지하철을 타려면
많이 걸어야 하기에 집 앞서 버스를 이용
한 번 환승에 국립공원까지 갈 수있었다.
함께 하는 노인팀 회원들이 불참하여
혼자서. 우리 목표지점의 중간정도에서
핫볕좋은 벤치에서 수목의 맑은 공기로
핸드폰을 즐기며 시간보내고 오찬 시간
맞추워 하산하여 다른조와 합류를 하니
모두 9명으로 함께 즐거운 오찬을 들었다.
나는 귀가길에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고 와서 휴식을 취하였다.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맑음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 날엔  (0) 2022.05.29
우리와 사돈간  (0) 2022.05.28
노익장으로 살며  (0) 2022.05.26
교우님의 고마움  (0) 2022.05.26
화분과의 정을....  (0) 20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