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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우리와 사돈간





오늘은 토요일인데 사돈댁 내와 오찬
약속이 있어 함께 오찬을 하였다.
우리는 며느리 덕분에 자주 만나 가족
관계를 돈독히 하고있다. 아들 핀란드
유학시절 아내 친구 관계인 안사돈과
인연을 맺어 아들내는 다복한 가정을
이뤄 손자가 둘이가 성장해 큰 손자는
항해사로 작은 손자 대학 재학 중이다.
해외 생활 덕분에 우리는 사돈내와의
국내외와 해외 여행도 많이 하였다.
얼마전 우리집이 재개발되어 어려운
일로 밖았 사분님의 명예를 빌리는 큰
실수를 저질러 심적 부담을 끼쳐 미안
한 마음에 아렵게 명의 취하를 하얐다.
그래서 오늘 초대하여 정중한 사과를
올렸다.
사분께서 너그러히 용서를 배풀어 주
시어 강사의 인사를 드렸다.
귀가길애 시장및 기초의원 사전 투표
까지 마챴다.
월요일엔 분당의 두 딸들이 코로나로
왕내가 오래되어 다녀 오려고 자표도
예약을 하였다.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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