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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주일 날엔

오늘은 오전 교회 다녀와 쉬고 저녁은
아들네랑 식사를 하였다.
아내가 마당 손바닥 만한 텃밭에 체소
가꾸려 깨묵을 썩혀 거름용으로 뿌렸
더니 파리때가 몰려 흙을 덥고 말린다.
이제 비가 오면 고추랑 토마토등을 심
을 것이다.
내일은 분당에 가려고 준비물 챙기고
몬욕을 하였다.

2022년 5월 29일 일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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