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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현충일 허루는


현충일인데 아침 비가 내리지만
태극기를 반기로 게양하였다.
친지로부터 카톡으로 현충일을
기리는 여러가지 영상을 공유해
보면서 순국선열의 애국심을
고양하는 시간을 갖기도하였다.
비가 멎기에 시장얼 가서. 고추
모종을 사와 지난번 실패한 걸
보완하어 심기도하고 창고에
옛날 앨범을 꺼내 추억여행도
하였다. 이런 연휴를 즐기면서
나는 백수라 휴일 감각이 없고
그냥 내 할 일만 열심히 하였다.



2022년 6월 6일 월요일 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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