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데 아침 비가 내리지만
태극기를 반기로 게양하였다.
친지로부터 카톡으로 현충일을
기리는 여러가지 영상을 공유해
보면서 순국선열의 애국심을
고양하는 시간을 갖기도하였다.
비가 멎기에 시장얼 가서. 고추
모종을 사와 지난번 실패한 걸
보완하어 심기도하고 창고에
옛날 앨범을 꺼내 추억여행도
하였다. 이런 연휴를 즐기면서
나는 백수라 휴일 감각이 없고
그냥 내 할 일만 열심히 하였다.
2022년 6월 6일 월요일 비 맑음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뭄과 경제 불안 (0) | 2022.06.08 |
---|---|
종아리 통증이...... (0) | 2022.06.08 |
꽃들과의 삶에 공감 (0) | 2022.06.05 |
복지관 회원과 (0) | 2022.06.04 |
조석 기온 차로.... (0) | 202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