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햇볕이 좀은 떳지만 비는
오지 안는다 그래서 아내가 세탁한
빨래는 거의 말릴 수가 있었다.
해걸음 녁 빗졸기가 제밥 쏟아저서
텃밭에 비료를 수북히 주엇는 데ㅁㅏ
채소들에겐 보약이 될 듯 싶어 기분
좋았다.
오전에 발의 부기가 많이 빠져 병원
원장님이 곧 회복이 가능하다며
위로를 하여 주어 뛸 듯이 기뻐
조 국장과 오찬을 마치고 짐에돌아
와 휴식을 충분히 취하였다.
돌아보니 한 달을 고생하였지만
이런 좋은 결과를 앋게 되아 다행
이라 생각을 한댜.
2022년 6월. 7일 화요일 흐리고 비
오지 안는다 그래서 아내가 세탁한
빨래는 거의 말릴 수가 있었다.
해걸음 녁 빗졸기가 제밥 쏟아저서
텃밭에 비료를 수북히 주엇는 데ㅁㅏ
채소들에겐 보약이 될 듯 싶어 기분
좋았다.
오전에 발의 부기가 많이 빠져 병원
원장님이 곧 회복이 가능하다며
위로를 하여 주어 뛸 듯이 기뻐
조 국장과 오찬을 마치고 짐에돌아
와 휴식을 충분히 취하였다.
돌아보니 한 달을 고생하였지만
이런 좋은 결과를 앋게 되아 다행
이라 생각을 한댜.
2022년 6월. 7일 화요일 흐리고 비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해 선생님의 명복을 (0) | 2022.06.09 |
---|---|
가뭄과 경제 불안 (0) | 2022.06.08 |
현충일 허루는 (0) | 2022.06.06 |
꽃들과의 삶에 공감 (0) | 2022.06.05 |
복지관 회원과 (0) | 202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