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 발자취

가뭄과 경제 불안

어제 저녁에는 비가 제법 내렸지만
가뭄해소엔 아직도 멀었다.는 보도가
뜬다. 농촌이나 도시에 물이 없으면
고통인 것을......상수도와 농사용의
물이 없으면 우리의 생활에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댜. 요즘 산불의 원인
역시 산이 건조한 탓이라 여겨진다.
기후관계로 이런 지구의 생태환경의
변화에 공포감이 들기도하다.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경제
마저 휘정거린다. 그래서 국내 물가
상승도 심상치않다.
저녁을 들고 산잭길에 이웃 마을의
대형 아파트 건물이 곧 준공 앞두고
외모가 웅장하다.
처음 공사시작 때 부더 관심을 갖었
기에 이 건물은 지금 물가 변동에 큰
영향 받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나와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기쁜 마
음이 들기도하였다.

2022년 6월 8일 수요일 맑음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행의 날  (0) 2022.06.10
송해 선생님의 명복을  (0) 2022.06.09
종아리 통증이......  (0) 2022.06.08
현충일 허루는  (0) 2022.06.06
꽃들과의 삶에 공감  (0) 20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