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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송해 선생님의 명복을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송해님이 96세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다
KBS 전국노래자랑의 30년 넘게 진행
하시며 전국민의 노래에 심은 수 많은
사연들로 남녀노소를 불문 정말 큰사랑
으로 이끓어 우리나라 가요 역사 뿐
아니라 세계의 기네스북에도 등제 된
훌륭하신 분이다. 하지만 인생의 노화
엔 한계가 있는 것. 역사의 뒤 안길로
돌아가셨으니 이제는 천국애서 노래
자랑을 맡게 되시게 되였다
그래서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 조문이
줄을 잇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2022년 6월 9일 목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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