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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맥추 감사주일

오늘은 맥추감사주일로 아내가 예배
시간 중 "내주를 가까히" 찬송외 두 곡을
아코디언으로 연주를 하였다.
목사님께서 아내가 요양병원등 어려운
단체를 찾아 봉사를 통하여 전도는 물론
노년을 보람있는 일로 활약하기에 오늘
아내를 격려와 응원차원에서 자리를
마련 한다고 소개를 하셧다.
그동안 준비하여 훌륭한 연주로 교우님
으로부터 많은 박수와 찬사를 받아 나도
기쁘기만 하였다.
오늘은 큰 딸과 사위가 집에 와 더위에
고생만 하고 오후 SRT편으로 귀가를
하였다.

2022년 7월 3일 일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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