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주일이라 교회가서 아내가 악기
연주도하고 큰 딸네와 점심들고 서울로
보내는 등, 기쁜일들이 있었지만 저녁엔
아내의 발에 통증이 나서 걷지를 못하여
걱정을 하다. 집에 있는 온열기 응급조치
하여 잠을 자고 아침 큰병원에 가서 의사
진료와 엑스레이 찰영의 결과 소견은
무리로 통증이 난 것이라며 물리치료며
주사도 맏고 약처방을 받아왔다.
그래서 집에서 휴식하고 저녁도 잘 들었
다. 그리고 큰 딸이 단 호박이 부기를 빼
준다,며 나의 발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전자랜지에 익혀 먹기도 하였다.
오늘도 한방병원 치료받았는데 큰 병원
거서 심혈관 검 권유하여 한 번 받고
싶어 아들에게 전화하여 두었다.
나이가 들었으니 내 몸 의사에 맡기는
게 현명한 이치로 받아 들이자......
2022년 7월 4일 월요일 맑고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