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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소서의 찜통 더위

오늘은 소서에 7월7석날이라 날씨는
찜통 더위가 연일 계속되고있다.
마침 오늘이 소서라 보통 이 때가 장마
철이기도 한데 비는 조금씩만 내려니....
가뭄에 갈증만 나는 정도로 보인다.
아내가 교우언니와 약속이 있어 외출을
하며 내 점심을 차려두고 갔기에 혼자
들고 시민예술대학 강의실에 나갔다.
교욕장엔 냉방이 잘 되어 여름 난방만.
입어 추울 정도다.
그래도 강사님 등단에. 앞서 무용 공연도
보여주고 오늘 젤2강은 전 kbs 드라마
피디 이종한 강사님의 드라마 강의와
압록강은 흐른다 여화 한편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였다.

2022 년 7월 7일 목요일 맑고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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