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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산악회 모임날

오늘도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매월 한 번 상무지구 신경의학과 약 처방
받고있는데 오늘 방문하고 국립무등산에
산악회 모임에 참가하였다
언제나 내방객이 많아 보통 1시간 이상
기다리는 정도라 일찍 달려 갔어도 늦어
빠르게 산악회 모임장소까지 좌석버스를
이용한 것을 처음 이용하여 예상보다 더
시간이 더 소요되었다.
귀가중 많은 소나기로 옷을 적시기도 하
였다. 또 복지카드를 새로 발급받은게
은행에 등록이 되지않아 오늘 사용이
어려워 은행 등록을 햐고 많은 시간이
허비되기도 하였다.

2022년 7 월 8일 금요일 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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