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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많은 일로 피로가

오늘도 조 국장과 오찬을 나누고 상반기
부가세 신고와 시민대학 교육등 바쁘게
활동하여 저녁엔 피곤하여 샤워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아 내일 한마음회 모임과
시민대학 교육이 연속 있어 지금 푹 쉬련다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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