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1월9일 Facebook 이야기 최이섭 19:16|facebook Untitled Album 최이섭 19:27|facebook 삶에 발자취로 남기는 글 명태를 말리며 명태를 말리며 지난 연말에 꽁꽁 얼어붙은 명태 한 상자를 들여다 배를 가르고 노끈으로 엮어서 옥상에 말리고 있다. 그 동안 눈을 맞고 비가 오는 날엔 비닐로 덮어주기도 하였다. 그렇게 .. 더보기 2012년 1월6일 Facebook 이야기 최이섭 21:39|facebook 삶에 발자취로 적어보는 일기 요행을 떨처라 요행을 떨처라 겨울 날씨는 변덕이 심한 편이란 생각을 하여 본다. 운동을 마치고 귀가 길에 목욕을 하였다. 밖에 나오니 햇볕이 따뜻하여 걸어서 오는 길은 봄날만큼이나 포근하다. 아마 뜨거운 물로 몸을 담군 탓.. 더보기 2011년 9월20일 Facebook 이야기 최이섭 05:28|facebook 야 !고사리 손. 아름다운 빠꾸기와 노니는 왈스가 정말 신비롭습니다.물결처럼 조르르 흘러가는 악기의 그 장함에 큰 박수를 보내줍니다. 금구초 허연도의 뻐꾹왈츠 cafe.daum.net 최이섭 05:28|facebook 야 !고사리 손. 아름다운 빠꾸기와 노니는 왈스가 정말 신비롭습니다.물결처럼 조르르.. 더보기 2011년 8월9일 Facebook 이야기 여김순옥 22:48|facebook 최선생님, 오늘 타운에 결석하시고..... 피서 가셨나요? 더보기 2011년 7월31일 Facebook 이야기 여김순옥 09:49|facebook 최선생님,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더보기 2011년 6월16일 Facebook 이야기 최이섭 21:14|facebook 나의 작은 발자욱 일상의 작은 일들,... 새벽 4시반이면 새벽기도를 가는 아내, 나는 이시간에 잠이 깨지만 자리에 누어 다시 잠이 든다. 그리고 한 시간쯤 지나 나도 무엇을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랄까,나도 몸을 일르킨다. 요즘은 옥상에 올라가서 나무와 꽃과 고추등을 만나 물을.. 더보기 2011년 6월12일 Facebook 이야기 최이섭 08:17|facebook 삶에 이야기로 남긴 글 좋은 계절이 고맙다. 어제늦게 온 아내는 처남집에서 장모님 제사를 모시며 처남의 아들이 결혼을 하여 그 사돈댁에서 음식을 준비하여 온 이야기를 몇 번이나 자랑스럽게 하고 잇다. 나도 그 사돈댁의 정성에 고맙고 처남이 이제라도 가정이 더욱 번창하길 .. 더보기 2011년 5월23일 Facebook 이야기 최이섭 18:34|facebook 삶에 이야기 아카시아 꽃이 피면, ㅣ 03 어머니의 마음.wma 먼저 "어머니의 마음" 음악을 클릭하고 -------------------- 요즘 차를 타고 다니며 먼 발치로 보는 아카시아 꽃, 어린시절 고향에서 저 꽃을 따 먹던 시절이 떠오른다. 꽃대의 목을 엄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