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공원 노인복지관까지는 20분 거리다 아침부터 비가
쏟아지는것을 운동겸 그냥 우산을 쓰고 걸어서 갔다.
그러나 바람이 심하고 억센비로 바지 가랑이는 물론 가방과
신발이 흠벅 젔고 말았다.
어제에 이어서 컴퓨터 공부시간에 그림판을 배운다.
얼마전 어느 선배님 한 분이 여행을 다녀 오신그 기록들을
이렇게 그림판을 이용하여 멋진 소재로 홈페이지에 올리신
것을 보고 언젠가는 나도 배워서 꼭 활용을 하여 보리라는
꿈을 갖었다.
그래서 내가 컴퓨터교실을 찾아 다니며 더 배우고 있는 것,
아직은 왕 초보이지만 점차 더 열심히 노력을 하면 숙달이
되리라 믿는다.
나의 옆자리에 짝궁이신 분이 이 그림은 아주 에쁘게 잘
만들었다고 부러워 하시기에 나도 그 선생님의 그림판이
더 멋있다고 칭찬을 하여 주며 우리는 천진스런 동심으로
웃고 기쁨을 나누었다.
이 사진은 3년전 아들네랑 엘로스톤을 거처 알레스카를
다녀 오는 긴 여정을 갖었다. 그 중에 엘로스톤에서 기념
으로 남긴 아무 사진이나 내문서 에서 찾아 올려 보았다.
하여 미국의 그 유명한 국립공원을 다시 보는 추억을
맛보는 즐거움도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
오늘 그림판 공부 중 돼지가 너무 예쁘게 그려진 것은
컴퓨터 기술이지 나의 솜씨는 아닌 것,
그래도 이 그림은 돼지라고 그렷지만 사람으로 보이니
나는 엉터리 화가라며 혼자서 웃음을 짖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림판의 기능을 이해하고 미숙한 이 그림에
내심 만족을 하였기에 더 좋은 것들을 만들어 계속
불로그에 자주 올려 볼 계획이다.
그런데 그림판에 사진이나 그림을 올리고 택스트로 글을
쓸때 불로그처럼 글을 마음대로 수정이나 추가가 되질
않고 있다.
아직은 도구나 편집 능력이 부족한 탓인가 싶다.
나는 지난주 운동중 좀 무리를 하여 어깨가 심히 아파서
연습도 쉬었다.
물론 통증이 너무 심햇지만 파스만 붙이고 넘기다가
어제는 하는 수 없이 병원엘 차아갔다.
한 번의 주사와 치료를 하고 약을 세번 먹었는데 이젠
거뜬하다.
그래서 악기도 하고 운동까지 하하여 기분이 아주 좋은
날이다.
아래는 컴퓨터 그림판 배우기 습작 그림이다.
2012년 4월 25일 수요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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