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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나에게 응원을,..

세상은 첨단과학시절을 맞아 사람들 생활이 편리하고 풍요롭다.

하지만 과학적 기기들도 사람이 운영을 하여야 하는 것,

그래서 각 자의 삶에 맞도록 그 기능의 활용이 원활하여야 편리한

것이다.

에를 들어 핸드폰이 아무리 편리하여도 그 안에 다양한 기능을

모르면 그것을 쓰는 효과가 그 만큼 저하되는 이치인 것이다.

나 역시 어제부터 불로그에 사진을 올리면서 새로 개발된 풀렛시

풀레어 10이란 푸로그램의 작동에 지장을 받는 관게로 내가 컴에

메달려 별의별 방법을 하여도 신경만 써질 뿐 해결이 않되어

그래서 오늘은 아들을 불러 2시간 이상을 헤매다가  겨우 해결을

보았다. 이런 왠만한 것쯤은 할 줄 알아도 나는 컴 학원을 수시로

찾아 더니고 있다.

뒷집에 새로 이사를 오신 분은 참 좋은 분이라 가끔씩 약주를 나누

는 사이가 되엇다. 동네가 달동네라 이제야 도시가스 시설 승인

났다고 시설 계약을 하고 있다.

다른 골목보다 이웃으론 두 집밖에 없는 형편이다.

그래서 두 집이라도 함께 하여야 부담이 덜어진다고 이번에 시설을

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그리고 이웃간에 유대를 돈독히 하자

더 많은 이야기도 나누었다. 저녁을 마치고 이 시간은 불로그에

사진 올리는 일 음악을 올리고 듣는 기능이 잘 되어 마음이 놓인다.

나는 무엇이 잘 안풀리면 속이 불편하여 잠자리까지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제 어깨의 통증도 풀려가고 있다.

운동을 쉬고 조심을 하는 한편 병원에서 하는 물리치료를 집에서도

꾸준하게 한 효과도 보는 듯 싶다.

응원은 사랑이란 말처럼 나에게 나는 오늘도 잘 될 것이라는 믿음과

격려의 응원을 보내주는 것을 입지 않는다. 잘 나가고 좋을 때뿐 아니라

어렵고 아프고 외로운 시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보내는 것이라 햇다.다. 그래서 절망이나 두려움을 덜어주는 일,

따뜻한 희망과 용기가 넘칠수 있도록 내 마음을 도닥여주고 있다.   

 

2012년 4월 29일 일요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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