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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축구 한국 우승을 기원

요즘 도회나 농촌이나 자가용의 주차장이 없는 사람들은

주차하기가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우리는 아파트가 아닌

단독이라 주차장이 없다. 집 앞 인도에 주차를 할 수도

는데 가게를 쓰는 사람들이 업무용으로 쓰고 있어 정작

의 자동차는 멀리 교회나 인근 학교 구석을 임시로 이용

하는 형편이다.

집 건너엔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몇 년전 건설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지되어 담장 한 편에 공지가 있는 것을,...

아침마다 청소를 하면서 한 공간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닦아 두고 차를 대고 있다. 하지만 내가 잠시 비운

사이엔 누군가가 와서 주차를 하곤 한다.

그래도 내 전용 주차장도 아닌 이상 비우면내가 들어가곤

한다. 그러다 금년 4월 부터 아파트공사가 다시 시작을

하였다. 그래서 언젠가는 사용을 할 수 없는 형편이다.

1년에 차를 사용하는 날도 적고 제 비용과 보험료가 부담이

되어 차를 없에려고 한다. 그러나 차가 없으면 그 불편을

생각하여 금년도 보험료를 다시 계약하고 쓰기로 했다.

주차야 교회가 좀 멀어도 종전에도 편리하게 사용을 하였

니 차없는 불편보다 낮다고 아내가 격려를 하여 준다.

새벽시간 올림픽 축구경기가 있었는데 잠을 자느라 그만

긴 것을 아침에 안터넷을 통하여 주요 장면과 승부차기

동영상을 보면서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우리 대한의 건아들이 4강에 들고 그것도 런던에서 영국을

잡았으니 얼마나 영광인가.

1980년대의 일이다. 우리나라 월드컵 올림픽을 앞두고

선견지명으로 미래를 내다 보신 분이 있다.

바로 한국전력 박정기 사장님을 떠올려 본다.

박 사장님은 육상연맹을 맡아 지휘 감독하시면서 육상의

꿈나무 육성에 깃치를 세우셨다.

그 시절 박사장님에게 조언을 하여 일약 인정을 받은 선배

한 분은 육상을 발전하는 아이디로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달고 달리기 연습을 하게 했다는 일화 한 토막이 있었다.

마라톤 한국을 장식한 서윤복 선수시절 운동화가 있엇겠

느냐,?  그 시절은 집신을 신고 뛰었다는 역사에서 힌트를

얻어낸 이야기라고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고 지역별 유소년 축구팀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여

오늘날 축구 한국을 자랑하는 기초를 마련하신 공로라

믿고 있다.

세계의 축구 무대를 주름 잡는 박지성선수를 비롯 역시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이런 활약을 게기로 두각을 나타낼 

선수들이 계속하여 선발되리라는 기대를 걸어 본다. 

그리고 홍 감독의 인터뷰를 듣자니 부라질도 넘겠다는

자신 감이 만하여 마음으로 응원을 하여 본다. 기필코

우승을 하도록 빌고 있다.

 

2012년 8월 4일 토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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