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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무엇이나 열정을

컴퓨터 실전을 배운다.

컴퓨터를 새로 바꾸고 프린터

설치가 애를 먹인다.

새 프린터가 와이파이 지원을

한다고 구입을 하였지만

내가 얼마나 애를 쓰다가 1층

조 사장에게 의뢰를 하였는 데

컴 박사수준인 그도 손을 든다.

어제 구입처에 문의를 하였다.

그 대답이 이 기기는 와이파이

지원이 않된단다.

그래서 항의를 하였더니 반품

을 받아 준다.

물론 전에 쓰던 프리터를 다시

연결하였다.

아직은 잘 되고 있다.

컴퓨터상에 노트북을 들고

클라우드 정리에 대한 지도를

받았다.

그 결과 지금까지 내문서에

올린 자료를 수시로 볼 수 있게

되어 좋은 점이 있다.

얼마전 컴퓨터교실을 지나며

세상엔 무엇이나 배우는 사람

들이 많다는 점,

노트북에 c드라이버에 용량이

부족하다는 멧세지가 뜬다.

파일등 속성에서 읽기 전용들

을 제거하여 본다.

디스크 공간이 늘어 속도가 더

빠르다.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이 만큼

할 수 있도록 배운 것을 열심히

점검하면서 지금도 지속적으로

하나라도 힘써 노력을 한다.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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