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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밥맛이 꿀맛


오늘은 아침 식탁에 토마토와 채식을
우유로 가미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요즘 노년의 피부관리를 위하여 토마토.
부르크린등을 먹는데 한가지만 먹기가
않되어 이런 아이디어로 먹자니 아내가
좋아라 한다.
요즘 내 밥맛이 꿀맛 만큼이나 좋고
몸의 컨디션이 양호안 편이다.
컴교실 강의를 마치고 복지관 동우회
아우님과 대패살 고기에 상추 쌈밥으로
포식하며 사는 이야기 나누며고 년말엔
망년회라 하는 멋진 계획도 구상을
하는 신나는 약속도 하였다.

2021년11월23일 화요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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