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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무리는 금물

요즘 만보기에 걷기 숫자애 1만보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그래선지 어께가 묵지한 느낌이 들정도로 피곤하다.
오늘은 동우회 사무국장과 오찬을 함께 한 후. 바로 귀가하여 휴식을 취하였더니 몸이
가벼운 기분이다.
새벽 운동을 하고 시내 일 보는 등 무리를
하는 편이라 이제 몸을 아껴야 한다.
오늘은 12월1일이니 한 해도 열심히 뛰었고
내년을 위하여 차분하게 몸과 마음을 정리
하는 여유를 갖자는 생각이다.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비 눈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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