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무리는 금물 고삿길 2021. 12. 1. 20:29 요즘 만보기에 걷기 숫자애 1만보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그래선지 어께가 묵지한 느낌이 들정도로 피곤하다.오늘은 동우회 사무국장과 오찬을 함께 한 후. 바로 귀가하여 휴식을 취하였더니 몸이 가벼운 기분이다.새벽 운동을 하고 시내 일 보는 등 무리를하는 편이라 이제 몸을 아껴야 한다.오늘은 12월1일이니 한 해도 열심히 뛰었고내년을 위하여 차분하게 몸과 마음을 정리하는 여유를 갖자는 생각이다.2021년 12월 1일 수요일 비 눈 흐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보(최이섭)의 블로그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나무 앞에서 (0) 2021.12.03 홈 화면을 새롭게 (0) 2021.12.02 오늘 나의 일과는 (0) 2021.11.30 감사와 은혜 (0) 2021.11.29 우리 큰 사외와 딸에게 (0) 2021.11.28 '작은 발자취' Related Articles 겨울나무 앞에서 홈 화면을 새롭게 오늘 나의 일과는 감사와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