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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홈 화면을 새롭게

글 쓰는 일은 좋은 것이다.

애정을 갖고, 그 일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며,

매진해 글 쓰는 일은 쉽고 재미있는 일이다.

일종의 특권이다.

걱정스 런 허영심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제외한다면 어려울 게 없는 일이다.

(브렌다 유랜드(Brenda ueland, 미국 저술가)

내가 매일~ 일기를 쓰면서

보기 좋은 사진이나
이런 것들을 올리고 있는데

종은 책이나 감동의 글들도 올리고 싶다.
어떤 이미지로 던

더 성숙되는 방향으로
나의 글을 남기는 게 보람이 될 것이니....!
하지만 나는 내가 쓴 글들을 좀처럼 다시
보는 일이 없는 나쁜 습관이 있어 이런 단
점도 고치며 반복적인 수정 보완이 필요
하다는 생각을 하여 본다.

그런 뜻에서 

오늘은 블로그 홈 이미지도 새롭게 꾸몄다.

2021년 12월 2일 화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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