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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2022년 새 해는

우리 손자 슬범이가 강릉에서 촬영한 영싱

 

임인년 

새해에도

우리들과 자녀들 가정에

건강의 복, 평안의 복, 이란

이 목표를 행동지침으로

바람을 내 서툰 글귀로 적었다.

 

 

 

 

우리가  앞 장서 이

지침 실천하는 노력 하며

우리 식솔들과

       열심히 공유하도록........

독려 실천하고 살아가자는

의지요,

다짐이다.



2022년 1월 1일 토요일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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