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분데로 기록표 6시 50분 출발을 하자 던, 약속으로 차를 준비한 회원이 시간에 오질 않아 전화를 했 더니, 비가 오는 데 가느냐,...? 고 웃기고는 곧 도착을 하여 함께 무등CC로 갔다. 운동을 시작, 마칠때쯤, 잠깐 빗방울이 비치곤 싱그러운 날, 자연에서 즐거운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경기중에 회원들에게 "나는 건망.. 더보기 기분이 통쾌 한 날, 도서관의 대여 받은 책의 반납을 2일간 넘겨 늦은 만 큼 대여를 받지 못 하는 일을 경험하여 하루를 미리 갖어 갔다. 정호승님의 산문집을 빌려 온 다. 검색된 진열대에 책이 없는 것, 빛고을 타운에 가는 중 차 시간이 닥치고 마음은 바쁜 데, 그래서 마침 옆 에 직원이 일을 보기에 메모된 책의 도움을 .. 더보기 살맛나는 계절 어느 계절이 좋은 가,...? 묻는 다면 딱 붇들고 이것이다. 하는 게절은 가을로 꼽 겠지만 지금껏 4게절을 지고 살아서 인지,... 그냥 다 좋은 걸로 그렇게 살며 넘기는 듯 싶다,...! 그런데 금년 봄은 이상기온으로 눈,비 바람과 황사로 농작물 피해가 심하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외에 사건 사고 소식도 유.. 더보기 세상에 이런 일이,... 우리교회는 특별한 점이 많다. 광주의 양동시장 뒷 골목 닭전머리는 무당촌으로 이름이 낳있어, 한 집 건너 마다 높은 장대 끝에 무당집을 상징하는 깃발이 나부끼는 풍경을 비롯, 돌고개에서 이 닭전머리 고개를 거처 광주공원으로 난 길목엔 유흥가 촌이다. 주야를 가리지 않고 술집 아가씨들의 짙.. 더보기 늦 바람에 고통 늦 바람의 고통, 井寶 최 이 섭 내가 40대에는 음악 감상용 오디오에 열을 올렸다. 6~70년대의 조립식 전축에 비하면 수입된 오디오는 음질이나 성능 면에서 비교할 정도가 아 니라는 점, 물론 가격도 고가인 편이었고 음반을 사느라 보너스나 여유 돈을 들여 2백장이 넘게 모으기도 하였다. 또 내가 퇴직.. 더보기 나는 못 난이 오늘도 문예창작반 공부를 간다. 문병란 교수님은 참 인상도 좋으시고 강의 역시 그렇게 열정적이시다. 한 시간을 하시고 10분쯤 쉬고 하여야 하지만 계속하여 두 시간을 하실 요량이 듯,... 그래서 우리들이 먼저 좀 쉬시지요,하면 아~ 쉽시다.하시는 것이다. 시의 본질로부터 수강생들이 쉽게 배우고 .. 더보기 채찍을 들자 우리는 아침을 먹고 "오늘도 많이 웃읍시다. 하는 서로의 차잔을 울린다. 오전에 집을 나서면 저녁에야 집에서 만나게 된다. 전엔 점심을 자주 외식으로 해결 하였지만, 누굴 만나는 날 외 에는 거의 내가 챙겨 먹는 편이다. 아내가 준비 해 둔 먹꺼리가 밖에서 먹는 것 보다는 마음이 편하여 좋다. 가끔.. 더보기 서두르지 말자. 내가 무엇을 하면서 긴장하며 서두는 것, 오랜 습관인가,... 아니면 태어날때부터 천성적인 것일 줄도 모른다. 골프운동을 하면서 나의 조급성에 시정의 조언을 하는 분들이 많다. 오늘도 아코디언시간에 선생님의 지명으로 연주를 하는 중, 서둘다가 박자도, 음자리도 틀리며 간신히 끝내고 보니 얼굴.. 더보기 이전 1 ··· 527 528 529 530 531 532 533 ··· 5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