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중복날 우리들 동우회 사무실에서 형제처럼 지내는 회원 네사람이 모여 복다름으로 사무실 인근 횟집에서 오찬을 하였다. 한더위지만 식당엔 에어컨바람이 시원 하여 뜨거운 복탕을 먹으면서도 땀이 나질 않았다.하지만 밖엔 덥기만하다. 나는 어제 목포 다녀오며 무리를 하여 집으로 와서 휴식을 취하며 신문과 텔레 비전을 즐겼다.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맑음 더보기 오늘은 중복날 우리들 동우회 사무실에서 형제처럼 지내는 회원 네사람이 모여 복다름으로 사무실 인근 횟집에서 오찬을 하였다. 한더위지만 식당엔 에어컨바람이 시원 하여 뜨거운 복탕을 먹으면서도 땀이 나질 않았다.하지만 밖엔 덥기만하다. 나는 어제 목포 다녀오며 무리를 하여 집으로 와서 휴식을 취하며 신문과 텔레 비전을 즐겼다. 요즘 나는 저녁이면 따뜻한 온수족욕을 매일 하고있는데 피로회복은 물론 종아 리 근육통 완치에도 도움이 되고있어 열 심히하고있다.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맑음 더보기 목포를 가다 오늘은 아내랑 기차타고 목포나 다녀 오자 하여 조반들고 집안 정리마치고 송정역 11시 57분발 무궁화호 이용해 더보기 목포를 가다 오늘은 아내랑 기차타고 목포나 다녀 오자 하여 조반들고 집안 정리마치고 송정역 11시 57분발 무궁화호 이용해 목포에 1시경 도착 도가니탕집을 갔으나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오늘 하루 휴업 이란 안내판이 걸려있어 영란 횟집으로 가서 고기와 식사를 하였다. 오랜만에 민어를 맛있게 잘 먹고 해안 건어점을 돌아보며 무엇을 살만한게 앖어 마른 민어와 옥돔을 샀다. 갈치도 사고싶었지만 싱싱한게 없어 돌아오며 목포역에서 무화과 상자와 멸치도 사고 돌아왔다. 오늘 나 보다 아내가 여러곳을 걸어서 허리가 아프기도 했는데 그래도 여행이 즐거워 잘 견디어 무사히 귀가를 하여 우리집이 편하고 안옥하여 좋다며 싯고 저녁을 마쳤다 하루 보내고 저녁 예배를 통하여 오늘 우리들 편안한 여행길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와 은혜라는 하나님 .. 더보기 또 하루가 저물고 오늘은 주일이라 교회 다녀왔다. 종일 이슬비가 오락가락 흐린날이니.... 우린 집안에 개구리가 되었지만 앞집서 낮에 부추전을 갖어와 아내가 국수를 차려 점심을 때웠다. 날씨탓에 밖에 나가지 않고 거실의 벽 진열 된 나의 8순기념사진 부여 롯데 호텔서 모인 갓과 아내 8순기념사진 설악 호텔에서 만든 것들을 보면서 또 간식은 단 호박에 우유를 들며 추억의 이야기가 즐겁기만 하였다. 이 두 장엔 우리 아들 딸 손자,손녀 모두 참석한 아주 뜻깊은 우리 한 가족의 역사 가 담긴 은혜의 마음이 잔잔하여 기쁨이 가득하였다. 이런 하루가 쌓여 우리가 어언 80고개를 넘어 황혼기에 가족사랑으로 축복을 누리는 감사하는 마음에 하루도 저몰어 간다.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비 더보기 토요일 아내와 일기예보는 때때로 비가 온다하였지만 오전앤 햇빛이 나서 조반을 들고 동네 한바퀴 돌고와서 시원한 거실에 텔레비 젼을 통하여 "걸어서 세계 속으로" 노르 에이 편을 시청하였다. 1996년 6월 아들이 필란드 유학 중에 손자가 태어나 아내랑 방문하였는데, 인근의 여러 지역을 돌아 보는 여행에 스웨덴과 러시아 국경등 을 구경하며 핀란드 이웃인 이 노르에이를 못간 게 아쉬었는 데 해가 지지않는 백야의 나라 영상으로 아주 감명깊게 잘 보았다. 우리 방문한 때 6월이라 춥다는 빌란드 온화하여 좋은 계절로 호수와 숲을 찾아 추억이 많아 당시 비디오를 가끔씩 보기 도 한다 그리고 점심 때를 맞아 아내가 대구탕 이나 먹자하여 우리 입에 잘 맞는 풍암 동으로 찾아가서 따뜻한 탕을 맛있게 잘 먹고 돌아 왔다. 집애 오니 이.. 더보기 산행길 어느 행사 산행을 하는 날. 조반들고 오늘은 배낭 메지않고 빈몸에 참여를 하였다 날씨도 덥고 등에 땀이 차면 속옷을 갈아 입기가 어려워 가볍게 조끼 차림에 호주머니가 편해서 핸드폰 지겁등을 휴대 하는 데 좋았다. 노년 구룹은 증심사 한바퀴 돌고 오는 길, 등산객들 부체 만들기 행사가 국립공원 사무실 앞에서 열리고 있어 무엇을 하느 냐 문의하니.? 폐광고 조각으로 부체를 만들어 더위를 이기는 행사라며 권장 하기에 나도 다른 등산객들과 천을 부체 살의 크기로 도형 본을 마들고 풀칠로 간단한 부체를 만들었다 그리고 완성된 작품엔 자기의 취향 것 문장의 표현을 하라기에 사진에 보이는 글귀 하나 적었더니....... 집행관님께서 좋은 작품이라며 연락처 기록을 남기라 하여 주소와 핸드폰을 기재하였다. 차후 무슨 기념품을 보낼.. 더보기 친구들 모임에 아침엔 비가 내렸지만 낮엔 해볕이 구름 사이로 해가 들락 날락하다 저물어 간다 오늘도 나는 동우친목의 모임에 참석 7인 전원이 와서 오찬을 함께 하며 즐거운 자 리를 하였다. 모임후 시민예술대학 수강에 참여 노래 교실 수업들으며 강사님의 재밋 는 시간 가수의 노래도 듣고 노래방기기 연주와 따라서 노래 부르는 푸로그램에 신바람 시간을 갖었다. 집에 와 보니 아내도 친구들 모임 끝나지 않았는지....? 나는 신문을 보던 중 재 차인벨 울려 보니 가스공사 직원이 배관등 안전점검을 하고 결과는 양호하다,며 친절히 안내하기에 감사, 하단 인사로 답례를 하였다. 나는 밖았 바람이 서늘하여 화분들 물도 주고 바람에 넘어진 토마도 나무도 바로 잡아 끈으로 메주기도하였다 아내가 모임에 돌아와 함께 저녁 준비를 하여 일찍..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