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많은 일로 피로가 오늘도 조 국장과 오찬을 나누고 상반기 부가세 신고와 시민대학 교육등 바쁘게 활동하여 저녁엔 피곤하여 샤워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아 내일 한마음회 모임과 시민대학 교육이 연속 있어 지금 푹 쉬련다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맑음 더보기 냉 ,온탕의 기분 아침밥을 들고 한가로이 시문을 보면서 카피 마시는 시간영암 태양광 발전 상황 모니터링을 체크해보니 발전이 중지 중 표시가 뜬다 안전 담당 회사에 전화하여 한전 정전의 여부를 확인토록 연락을 하였다 역시나 한전의 선로 이상이 발생하였고 12시경 복구 완료 통보를 받았다, 이 시간 내컴퓨터엔 모니터링 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가일치하지 않는다며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세진엔진너어로 찾아가야 했다 마침 회장을 만나(후배) 담당자의 도움으로 무사히 비밀번호 재 설장이 가능 정상화되었다. 오는 길 마트에서 복숭아와 수박도 사고 왔다 또 광주 문학지에서 원고 청탁이 와서 두 편의 시를 정리하였다. 이렇게 하루가 잠시는 당황을 하었기에 해걸음엔 전에 살던 동네 이발 다녀와 머리가 개운하다. 그렇게 오늘 삶에 일들로 막.. 더보기 고마운 통신 기사님 오늘은 새벽부터 장대비가 쏟아진다. 마당에 마늘껍질이 쌓였는데 물에 젖을 라 아내가 3시반 경 일어나 달려가 비닐로 덮고 큰 물통으로 물 받이를 고였단,다 하지만 나는 깊은 잠에 빠져 5시경 깨어 나가보았더니 아내의 온전한 대비책으로 안심이 되었다. 아침 밥상에 전화가 와 받으니 조 국장의 오찬 초대를 하여 나는 좋다, 약속하고 아내와 오늘도 마늘 까기를 한 다음 11시 문인회 사무실 들려 원고 청탁건의 문의 사항을 마치고 전우회 사무실로 갔다. 오늘은 태양광 회원 범 사장이 오랜만 에 참석하여 소고기 식당에서 생고기의 큰 대접을 받았다. 요즘 가믐으로 농촌의 물 부족 심각한데 단비로 해갈의 희망이 보여 다행이다. 그리고 토요일엔 우리 손자가 컴퓨터를 잘 되도록하였는데 와이파이 연결이 끊겨 고장서비스 신.. 더보기 오붓한 정감 오늘이 주일이고 제헌절이라 이른아침 대문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동네 한바퀴 돌며 걷기운동을 하였다. 주일 오전 2부 예배드리고 와서 아내랑 냉장고에 쌓인 간식 물 중에 옥수수를 전자랜지에 답혀 먹고 점심 먹고 오늘도 아내랑 마늘 껍질을 벗기며 쭈구린 이 자세가 불편하여 쉬면서 참외와 커피등 간식을 즐기며 즐겁게 하였지만 습기로 상한 마늘도 많았다. 창고에 아직도 남았는 데 내일도 마저 이 작업을 해야 한단다. 그래도 아내가 혼자서 하는 것보다 옆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고맙다,며 즐거운 마음이니 나도 동감이다. 이제 나도 철이 드는지 무엇이나 솔선 하여 돕고있어 이럴 때마다 두 노인들 웃음도 나누는 오붓한 정감이 쌓인다.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흐림 더보기 초복 날의 감사 오늘은 초복날...... 처남댁 초대하여 옺닭짐에 어제 예약, 기왕 장손이 나의 컴퓨터 손을 보아야 하기에 네 사람이 자리를 하였다. 복날이라 손님이 가득하여 식사시간도 서둘러 마치고 집에 와 노트북에 카톡, 다음 사이트의 로그인을 하는데 공용 로그인이 되는 것을 다음에 따로 볼 수 있도록 방법을 손자가 나에게 알려 줘 이해를 하였다. 낮에는 아내와 어제부터 마늘 껍질을 벗겨 믹서에 분쇄하여 냉동에 보관한다 그리고 저녁은 이웃 아내의 친구분이 생선을 가져와 포를 떠서 전을 만들어 잘 먹었다 아내와 나는 초복날 복달음이 너무 풍 요 로워 기쁨이라며 우리에게 선물에 대한 큰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내는 우선 전화로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맑음 더보기 더위를 이기며 지난 주 아내의 근육통 치료받고 좋아 지고있지만 근본적 치유를 받으려 또 병원을 찾아갔다. 원장님은 2주간의 약을 처방해주시며 물리치료도 가능한 지속적으로 받으면 좋다고 권장하셨다. 그래도 통증이 완화되어 안심이다. 우리는 약을 타고 집에 돌아와 점심은 단호박과 감자와 냉면국수로 포식하고 날씨도 더우니 집에서 편히 휴식하며 그래도 요즘 기상이 습하여 마늘이 상한다,며 아내가 마늘 껍질을 볃겨서 믹서로 갈아 냉동을 시킨다. 양념으로 활용하는 마늘 보관 기술로 개발한 아내표 마늘 저장 기법이다. 우리 장손이 8월초 다시 선박회사에 취업 길을 따나기에 내일 복날로 삼계 탕을 사주려 약속을 하였다 나 역시 발병이 많이 호전되어 오늘도 종일 편하게 보내며 아내와 삶에 영양 소란 대화를 나누는 잉꼬의 흉내로 즐거 .. 더보기 아내의 친구들 오늘은 복지관 양선생님과 오찬을 하고 시민예술대 교욱을. 받았댜. 날씨는 덥지만 교육장은 냉방이 잘되어 상의를 입었어도 추울 정도라 에너지 차 원에서 전력의 전국 예비율 걱정 되기도 하였다. 그래도 2시간 내내 참고 견뎠다. 교육 마치고 밖에 나서니 자연 바람이 몸을 만저주어 기분이 좋았다. 집에 오니 아내의 죽마고우 두 본 귀한 손님이. 와서 아내가 점심을 대접하고 즐거운 자리를 하고 있는 터라 내가 분위 기를 깰 가...... 인사 드릳 후 내 방에 들어 혼자 휴식을 하다. 나가 아이스크림과 참외를 사다가 아내 친구들께 대접을 하기도 하였다. 마침 얼마전 우리 손녀딸의 결혼사진을 보내와 거실에 진열 한 것이며 거실과 마당의 화분들 좋아 보였다,는 등 칭찬을 많이 하여주워 고맙기도 하였다. 이렇게 어린.. 더보기 복날아닌 복날..... 이른 아침 전화가를 받았는 데 컴교실 아우님이 오늘 삼계탕이나 들자는 것..... 항상 고마운 아우님은 20년이 넘게 한 우리들 정년 후 함께 컴퓨터를 배우며 맺은 인연이다. 그 시절 20여명이 교육 받으며 시간을 마련 여행이며 등산등, 참 추억도 많이 쌓았지만 한 두 사람씩 줄어 이제 단 둘이 아직 만남을 지속하 고 있다. 삼계탕집서 만나 초복날 복달 음을 오늘로 당겼다,는 웃음으로 즐거운 자리를 하였다. 오찬을 마치고 나는 시민예술대학 교육 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잠시 휴식 후 저녁을 일찍들고 아내는 수요예배를 위하여 교회로 가고 나는 머리를 감고 집에서 청소를 하였다.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대채로 맑음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77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