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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은 교회로 요즘은 우리 교회얘배를 2부 시간에 가는데 교회승합차가 동네까지 와 줘서 이용을 하고있다. 전에는 우리차를 이용 하자니 골목길 양 옆에 다른 차들 막고 있어 불편하였기에 참 편해서 고맙다. 교회다녀와 아직 다리가 치료중이라 집 에 온열기로 자가 치료하며 집에서만 편하게 휴식을 취했더니 많이 풀렸고 또 저녁엔 군소금과 약숙을 더운 물에 풀어 족욕하고 자기전 아내와 가정예배를 마친 후 이제 잠자리에 들며 발자취란 일기를 적는다. 이제 여름이 익어가는가! .. . 마당이나 거실에 모기가 출몰해 홈키퍼 로 싸우는 일이 늘었다. 여름 한 철 이것도 살아가며 당하는 것, 잘 갼뎌내고 있다.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흐리고 맑음 더보기
이웃집 모임 골목안 이웃 3가족이 만나는 날이다. 교수님으로 장학사님으로 한전인으로 정년하여 이웃간 상호 유대를 공고히 하는 듯으로 3개월 마다 돌아가며 유사 를 치룬다 오늘은 박 장학사님 댁에서 한방 오리 백숙 들며 호기애애한 자리를 나누었다. 또 유사를 치루는 집에 작은 선물도 하나씩 돌려주는데 교수님은 잡곡 과자 우리는 제주 여행기념의 오메기 떡을 가져와 전해 드렸다. 그리고 식사후 여자 분들은 더 이야기 나눈다며 카페로 옮겨 가고 남자분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 갔다. 무엇보다 우리가 제일 고령이라 두 분 가족의 따뜻한 대접받아 늘 감사하는 마음이다. 이웃사촌이란 말이 있 듯....... 우리는 무엇이나 나누며 서로가 친척 처럼 다정하게 살아가고 있다.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맑음 더보기
산악회 모임 날 오늘은 아침에 비가 내리는 데 그래도 산행을 준비하고 조반상을 물리고 나니 비는 멈추엇다.그래도 우산을 챙겨 들고 지므을 나섰다. 부곡정에 도적하여 커피 한잔 들고 참석 명부엔 9명 등록하고 먼저 산으로 갔다. 나도 증심사 인근까지 다녀서 동 돌아 왔더니 모인 회원이 모두 12명이나 된 다. 그리고 특별히 지회장과 사무국장이 우리 사악회원 격려차 오셔서 오찬을 함 께 하며 격려금도 주셔서 감사하는 박수로 답레하였다 더보기
산악회 모임 날 오늘은 아침에 비가 내리는 데 그래도 산행을 준비하고 조반상을 물리고 나니 비는 멈추엇다.그래도 우산을 챙겨 들고 집을 나섰다. 부곡정에 도적, 커피 한 잔 들고 참석자 명부엔 9명 등록하고 먼저 산으로 갔다. 나도 증심사 인근까지 다녀서 돌아왔 더니 모인 회원이 모두 12명이나 된다. 그리고 특별히 지회장과 사무국장이 우 리 산악회원 격려차 오셔서 함께 하며 격려금도 주셔서 감사하는 박수로 답레 하였다. 나는 발병이 돚일 까 겁이 나서 무리를 하지 않아 부기도 없이 무사히 마치고 귀가길에 새 카드 등록차 은행을 다녀 왔다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흐림 오나기 더보기
제주 여행 마치고.... 오늘도 우리 작은 사위가 우리들 위하여 오찬 시간에 와서 좋은 대접에 고마웠다. 무엇보다 3박4일 날씨가 쾌청하여 여행 하기에 너무~좋아서 큰 기쁨으로 마치고 오늘 귀가를 하였다. 짐에도 아무 일없이 안전하여 여장을 풀 었더니 이제 무거운 피로감에 저녁을 간단하게 마친 다음 씻고 일찍 감사의 가정 예배를 마치고 휴식을 한다 돌아보니 아들, 며느리가 너무 애를 써서 고맙고 행여 몸살이라도 날까? 걱정도 된다. 사돈네도 함께 하셔 함께 노년의 여행길 추억들이 많아 즐거운 동행자로 감사를 드린다. 우리 아들 며느리에게 진정 큰 효도상을 주어야 할 것을 그 고마움을 오래 간직 하리라..... 며늘아 아들아 고맙다 사랑한다. 2022 년 6월 23일 목요일 맑음 더보기
오늘도 많은 곳을.... 내가 제주를 다녀간 횟 수는 재직시절인 1967년 처음부터 지긍 껏 수없이 다녀 갔는 데 이번 여행이 가장 값진 여행이라 돌아 본다, 아들네와 사돈내 그리고 손자들이 성인 으로 자라서 대 가족이 함께 하였으며 우리 나이에 앞으로 이런 멋진 나드리가 어렵게 될 것임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하루 종일 차 타거나 좋은 관광 지를 돌보는 기력이 허락치 않을 테다. 그리고 손자들도 이런 시간을 맞추기도 어렵다는 생각이다. 또한 제주도의 발전이 비약적인 점도 너무 놀랍기만하여 언뜻 외국에 온것 인 양 ..... 그런 감동에 젖아 보았다. 더구나 우리가 묵은 숙소며 가는 곳마다 나의 분에 남치는 수준의 먹거리로 참 축복이란 고마움을 만끽하였으니....... 평생에 세계를 누빈 여행의 추억들 까지 많은 경험이며 자료마다.. 더보기
오늘 관광 사진 오늘은 오래만에 써커스 관람을 하다. 그리고 오찬은 고등어 쌈밥으로 하고 삼방산 둘러보고 해안길 호랑이 제과점 오랜지 냉차를 한 잔씩 하고 해변가의 바람을 맞으며 넓고 푸른 바닷가로 갔 더니........ 우리를 반기 듯 하얀 너울로 춤을 추는 정경에 나는 환호에 미소로 파도는 출렁 노래로 서로 가슴으로 안았다. 한편 아들이 운전하고 며느리는 가이 드로 사돈내와 우리 관광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동백공원을 거닐며 아름다운 수국꽃과 철은 아니지만 동백나무 울창한 꽃길을 걸었고 다시 최깍기 박물관도 구경하며 제주의 역사관만큼이나 옛날의 제주민 의 생활 주변에서 모은 이색적 고동품들 로 이런물건들이 관광 자원이 되고 있어 나는 감동을 하면서 앗차 했으면 여기 물 건들은 쓰레기로 버려졌을 것이란.. 더보기
오늘 관광 사진 오늘은 오래만에 써커스 관람을 하다. 그리고 오찬은 고등어 쌈밥으로 하고 삼방산 둘러보고 해안길 호랑이 제과점 오랜지 냉차를 한잔씩 하고 해변가의 바람을 맞으며 넓고 푸른 바다는 우리를 반기 듯 하얀 너울로 춤을 추는 정경에 나는 환호에 미소로 파도는 출렁 노래로 서로 가슴으로 안았다. 아들이 운전하고 며느리는 가이드로 사돈내와 우리들 관광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동백공완을 거닐며 아름다운 수국꽃과 철은 아니지만 동백나무 울창한 꽃길을 걸었고 다시 최깍기 박물관도 구경하며 제주의 역사관만큼이나 옛날의 제주민 의 생활 주변에서 모은 이색적 볼품들로 이런물건들이 관광 자원이 되고 있어 나는 감동을 하면서 앗차했으면 여기 물건들은 쓰레기로 버려졌을 것이란 생각을 하기도하였다 2022년 6월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