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들과의 삶에 공감 또 한주가 번쩍 지나고 아침상 치우고 교회를 간다. 비가 내릴 듯 잔뜩 찌푸린 구룸에 집을 나섰다 아내가 비가 올가? 우산을 챙겨가자 해서. 다시 뒤 돌아 집 으로 달려가 우산을 가져 간 사이 교회 차가 갔다. 하여 시내 버스를 기다리는 데 교회차가 오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이 급해 다른 교회차를 잘 못 본 착각이었다. 예배 마치고 집에 오니 막네 딸네는 떠나 집이 조용하다 귀가를 하여 무사히 도착하였다,는 전화가 왔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가믐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저녁 들고 거실에서 아내와 화분을 돌보니 스피드 필름이란 꽃이 하얗게 올라와 예 쁜 미소를 짖고 있다. 지난 봄 화분에 가득하여 분리하여 2개가 되었는데 이리 곱게 꽃대 올려 반갑다며 웃음 나누었다. 우리는 매일 거실과 마.. 더보기 복지관 회원과 오늘은 어제 밤 막네 딸네가 와서 쉬고 오전에 시 부모 성묘를 다녀 저녁에 왔다. 아내는 시장에서 마늘과 젖깔을 사고 교우 언니댁을 다녀 왔는데 늘 오가며 사로 작은 정성을 나눈다 오늘도 아내는 과자 선물을 드리고 언니가 주신 죽순 우렁무침과 떡을 받아온다. 그래서 저녁상에 풍성한 식탁으로 포식을 하였다. 나도 오늘은 동네 한방병원에 치료를 받았는데 좀 편한 듯하여 기분이 좋다. 또 공원복지관 회원과 오찬을 나누고 코로나 물러갔으니 가까운 목포여행 이나 가자는 약속을 하였다. 2022년 6월 4일 토요일 맑음 더보기 조석 기온 차로.... 몆일전 아침 비가 내랴 시장에 가서 고추 가지 토마토 등을 마당 텃 밭에 심어두고 딸내집 다녀 왔더니 말라 시들어 가기에 물을 흥건히 주었다. 그래도 고추 몆 개는 죽고 모두 살아 난다. 재철을 지나 심었더니 모양도 나쁘고 건강상태도 불양하여 종묘사 찾아 싱싱한 것으로 보충 해야 하리 라. 오늘도 더위가 기승 부리고 있으나 아침 저녁 시원하여 기온차로 감기 조심하고 있다. 하지만 그 무섭던 코로나가 이제는 한폴껶여 안심하고 있어도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란 말을 상기하면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2022 년 6월 3일 금요일 맑음 더보기 오늘도 바쁘게 오늘은 다리도 불편하고 집에서 쉬려 했지만 마음이 서둘러 태양광 cctv옹 모니터가 작동이 되지않어 통신사와 세진엔지니어링사를 버스편을 이용해 방문하느라 어느 정도는 걷게 되었다. 오후는 우리마트에 사과를 사러 갔는 데 승용차 이용해 사과와 토마토 바나나 들 사왔다. 그리고 은행 신용카드가 만기 도래라 은행에도 다녀오니 또 종아리가 붇는 다. 저녁을 들고 찬물에 족욕을 하면 부기도 빠지게 한다. 병원애서 치료받고 약을 일주일 분도 타서 들고있다. 또 마당에 텃밭의 고추 가지 토마토들이 어제 여행다녀 오니 말라서 아침 저녁 물을 흠뿍 주었다. 2022년 6월 2일 목요일 맑음 더보기 편안한 집으로... 오늘은 큰딸집에서 잘 쉬고 점심은 두 딸이랑 사위도 선거날이라 함께 맛있게 들고 수서역에서 SRT편으로 귀가길에 올랐다. 차창 넘어 바라보니 들녁엔 모내기가 한창인 듯 농 기계들이 부산하다. 나는 종아리가 아직도 불편하여 열차 에서 편한 잠을 자기도 하며 손으로 가뱌운 맛사지도 하면서 돌아보니 2박 3일 대접 잘 받고 즐거운 날로 보냈다. 자식들 가정에 건강하고 편안하니.... 기쁨으로 무사히 집에 와 쉬고 있다. 2022년 6월 1일 수요일 맑음 더보기 작은 딸네집에서 작은 딸네집에서 하루를 쉬었다 .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정원을 돌아 보았다. 손자가 어릴적 함께 여기 운동장서 축구도 야구도 하였는데 지금은 청년이 되어 할아버지와 어우름이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 오전앤 딸과 수원에가서 종아리 통증 침술치료를 받고 큰 딸네랑 오찬을 들었다. 오후 가족이 함께 오랜만에 백으점 구경느하고 여름철 등산복도 샀댜. 2022년5월 31일 화요일 맑음 더보기 작은 딸네집에서 작은 딸네집에서 하루를 쉬었다 .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정원을 돌아 보았다. 손자가 어릴적 함께 여기 운동장서 축구며 야구도 하였는 데 지금은 청년이 되어 할아버지와 어우름이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 오전앤 딸과 수원에 가서 종아리 통증 침술치료를 받고 큰 딸네랑 오찬을 들었다. 오후 가족 함께 오랜만에 백화점 구경을 하고 여름철 등산복도 샀댜. 또 큰 딸 집에서 저녁을 들고 하루를 쉰다. 내일은 광주로 가는 열차표 예약을 하였다 2022년5월 31일 화요일 맑음 더보기 분당에 오다 성남에 두 딸이 살고있는데 오랜만에 왔다. 그 동안 코로나 사태로 올 수가 없었지만 이제 좋아저서 왔더니 막내 생일이 내일이라 오늘 큰 딸네랑 함께 저녁들고 작은딸 집에서 생일 케잌에 축하 행사도 갖었다. 하지만 오늘 걸음을 많이 걸어 다리가 붇고 피곤하여 일찍 쉬고 있다. 작은딸 외 손자는 지금 대학재학 중인데 알바 로 번 돈으로 할아버지 오셧다고 용돈 을 쟁겨 줘서 너무고맙기만 하다. 무었보다 두 딸네가 건강하고 평안하여 우리 두내외가 감사하고 기쁨인 것을.... 우리들. 노년의 축복이 넘친다.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흐림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7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