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일은 전주에 교회 예배 마치고 남전도회의에 참석하였다. 나이 들어 젊은 사람 모임인 데. 회비만 납부 관심 없다. 하지만 무슨 행사 마치면 기념품도 주고 그러니 얼마 전 부터 참석을 하고 있다. 오늘은 코로나 사태로 행사를 못 하였지만 이제 봄 여행도 한다.며 나이에 관계없이 나도 앞으로 참여 할 것이다. 내일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 모임도 그동안 모일 수가 없었는 데 내일 전주서 모인다. 말대로 죽마고우..... 7명 회원이 지난 1월 대전에 사는 유재연님이 세상을 떠나서 6명이 만날 것이다. 저녁을 들고 족욕을 하였다. 지금 발이 아파 치료중인데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다. 2022년 5월 22일 일요일 맑음 더보기 오늘은 부부의 날 . 오늘은 부부의 날이라 점심을 밖에 나가 먹자는 것을 집에 먹을 게 있어 내가 아내를 설득하여 대패 살에 열무 김치와 국수를 맛있게 먹으며 외식보다 오붓하여 좋았다,고 한다. 오후는 집에 남은 페인트로 아내랑 마당의 남어지 여백을 마저 칠을 하였다. 마당에 햇볕이 물러간 시간 바람도 시원해 이런 작업이나 하자,고 기쁜 마음으로 일을 마쳤다. 그러자니......... 우리 부부 육 십년 시작은 빈손 고난극복 땀흘려 일군 보배로 열다 섯 알뜰 가족 꽃 동산 일세 백년해로 황혼길 은혜의.세월...... 반달의 곡에 맞추워 우리들. 만나 살아 온 삶의 세월을 돌아보며 고난을 이겨 낸 그 60년의 세월 어려움도 많았지만 둘이서 합심 해 자식들 모두 열심히 살아가며 좋은 일로 축복으로 살아 가는 길 감사와 은혜가.. 더보기 치료는 정성으로 오늘도 다리 치료를 받았다. 걷기는 불편이 없으나 부기가 그냥 그만하여 불안 하기만 하다. 의사선생님은 저녁에 족욕을 하면 좋아진 단다 권하기에 어제부터 족욕을 하고 있다. 아내는 동창모임 가고 나는 치료를 받고 오니...... 보온 밥솥에 점심이 있어 대패살을 구워 상추쌈으로 혼자 포식을 하였다. 오후는 내 방에서 찬송가 부르고 시끌짝하게 혼자 떠들며 쉬었는 데 손이 근질~해 대문 입구 아스팔트가 오래되어 차가 드나들며 부서진다 그래서 보강을 하면 좋겠기에 준비 해 둔 감정 페인트를 칠하였다. 행여 힘이 들가하여 의자에 앉아서 쉬엄쉬엄 자업을 마쳤다. 아내가 모임에 다녀와 다리도 불편 한데 무슨 일을 또 했느냐....? 성화를 댄다. 혼자 심심하여 편하개 하였다,며 웃고 넘긴다. 이렇게 무었이나 찾아서.. 더보기 충분한 휴식을..... 오늘도 다리가 불편 해 병원을 다른 곳 으로 바꿔 치료를 받았다. 물리치료는 같고 약 처방이 다르기에 곧 나을 듯, 기분이 좋아 오후엔 아내와 쌀전서 찹쌀과 현미와 일반 미도삿다 그리고 누님(교우님)께서 김치 담았노 라,며 가져다 먹도록 전화 와서 승용차 를 몰고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낮엔 마당에 장미꽃이 너무 아름다워 아내랑 사진에 담기도 하며 즐겼댜. 저녁엔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고 이제 잠자리 들기 전 가족 예배를 마치고 샤워도 하였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푹 잠을 자련다.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맑음 더보기 거실 청소나 요즘 나는 건강상태가 좋아서 걷기며 아침 저녁 아령까지 휘드르며 열심히 체력관리를 하고 있다. 또 발목 펌프가 좋다하여 전에 사용하 던 큰 대나무를 찾아서 잠자리에 장다리와 뒤꿈치 때 리기를 심하게 한 탓인지.....! 다리에 통증이 와서 정형외과 다니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3일만에 통증이 멈췄지만 장단지 힘이 없어 게속 물리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런데 통증이 없으니 걷기는 매일~ 만보를 걷고 있어 그만 장단지에 부기 가 올라 오늘은. 병원을 다녀 와 종일 집에서 편히 쉬었다. 저녁엔 체조 만 하고 거실의 물걸레로 청소만 하였다. 2022년 5 월 18일 수요일 맑음 더보기 걷기도 조금씩 오늘도 맑은 날씨가 나를 밖으로 불러 동네 길을 많이 걸어 다녔다. 내가 재직한 한전 사옥이 작년 말 새로 신축하여 여기를 지날 때면 옛날 추억이 떠 오른다. 이곳은 세월이 흘러 직제도 변하여 지금은 서광주지사이고 내가 재직시는 지금의 본부격인 1차 사업소 일 때 인 것이다. 신축 사옥이라 환경도 아주 홀륭하기만 하다. 사옥의 뒷길을 지나며 담장 장미 꽃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동네에 새로 개장한 다이소를 방문하여 아내가 필요하다며 부탁받은 1회융 비닐 장갑이며 내가 필요한 강력 뽄드며 고무장갑과 냉장고 보관 비닐 그릇덥게도 샀다. 지난추엔 하루 만보 걷기와 저넉 잠자리에 발목 펌프운동 으로 왼발에 심한 통증을 앓았지만 5 일간 통원치료를 받아서 이제 완치 되었으니 너무 무리한 운동을 삼.. 더보기 운전면허 갱신을 태양광 회원 모임날이다 매주 월요일은 함께 전우회 사무실로 모여 주말 각 자 지낸일 이야기 나누고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한다. 그리고 이 주에 계획된 정보등 교환을 하기도한다. 조 국장은 이번 주 제초 작업 위탁하여 시행한다,하며 용역비 30만원 이란다. 그래서 내가 직접 시공을 권유했더니 3 곳중 1 곳만 위탁으로 하고 남어지 2개소는 직접하겠노라 한다. 오후는 경찰서를 방문 면허증 발급의 진행 사항을 확인하였는 데 1,2 종의 겸용 면허증이 취소 되고 2종만의 면허증으로 지금 작업하느라 2~3주 지나 문자 연락을 하여 준다고 안내를 받았다. 돌아보니 어렵게 갱신 승인은 가능한 듯 싶다.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맑음 더보기 오늘은 편하게... 오늘은 주일로 교회를 다녀 온다. 어제 영암에 가서 제초작엄을 했더니 피곤 해 목사님의 설교 시간에 졸음이 와서 참느라 애를 썼다. 아내와 점심을 상추에 대패 살로 잘 먹 었기에 밖으로 산책을 다녀 와 휴식을 한다,고 방에 누웠는 데 깜박 낮 잠들어 한 숨을 잘 잤다. 그리고 오늘도 무슨 일감을 찾았지만 아내가 나의 작업복들을 어제 사용해 아침에 모두 세탁하여 오늘은 좀 쉬라, 며 짜증을 부린다. 나도 몸에 무리가 되어 그냥 아내랑 텔레비전이며 햇볕에 좋은 마당에서 이런저런 재밋는 이야기로 오붓한 시간등을 갖었다. 2022년 5월 15일 일요일 맑음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770 다음